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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장학재단, 난치병 학생에게 5천만원 장학금 전달


(  민주교총   2021년 06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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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장학재단, 난치병 학생에게 5천만원 장학금 전달


전북교육장학재단은 도내 선생님들의 제자 사랑 실천 기금으로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5월 2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난치병 학생 유․초․중․고학생 47명에게 각 100만원 씩 총 4천 7백만원의 장학금을, 코로나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300만원의 긴급지원금을 전달하게 된다.
‘제자자랑 Real Love' 사랑의 열매 장학금은 난치병에 걸려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내 뜻있는 교육 가족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기금으로 운영되며 난치병 학생 가정과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 혼자 3남매를 양육하는 은수(가명)네는 은수의 모야모야병으로 힘든 상황에서 오빠의 다리 난치병, 엄마의 꼬리뼈, 팔 골절등을 겪으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지만 은수는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며 학생자치부 위원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이처럼 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난치병에 걸려 계속된 치료가 필요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은 치료비의 압박을 받는 어려운 가정에 ‘Real Love 장학금’이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참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한 교직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직원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장학재단이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앞으로도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적극 힘쓰며 전북교육의 참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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