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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위기청소년 지원과 발굴 위한 사회정책 공개토론회 개최


(  편집부   2021년 08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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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사회분야 연구기관과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정책의 부처연계 강화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확산’을 주제로 23일 국책연구단지에서 제2차 사회정책 공개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과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해 부처 간 정책 연계를 제고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먼저,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연구해 온 백혜정 선임연구위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위기청소년 대상의 학업·진로·취업 지원, 경제적 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과 같은 기능별 서비스의 연속성을 위한 지원체계 일원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어 이혜숙 연구위원(서울연구원)이 위기청소년의 기본권 보장과 사회적응·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서울시 정책사례를 발표하고 사회정책으로의 확산 방안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이상정 부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정식 팀장(여성가족부), 장근영 선임연구위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조아미 교수(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를 지정토론자로 초청하여 위기청소년 보호·지원 체계와 현장 중심의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공개토론회 발표 내용은 ‘혁신적 포용국가 누리집(www.inclusive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