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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에 대한 공청회 개최

새 교육과정의 개정방향에 관한 각계의 의견 수렴


(  편집부   2021년 10월 21일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회’(이하 ‘개정추진위원회’)가 오는 22일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 관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학부모·현장 교원·각계 전문가 등 국민과 함께 새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공청회 방식으로 진행하고 전 과정을 실시간 중계하며, 종합 토론 순서에서는 국민들이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육계 및 학생·학부모·사회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과정심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1월 중 총론 주요사항(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총론 주요사항(안)에는 미래 대응능력 및 공동체적 가치 함양,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 대응 방안 및 교과 교육과정 개발 방향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박형주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장이 디지털 전환과 기후환경 변화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함양과 학습자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을 개정 방향으로 강조하고, 이러한 총론의 취지에 부합하는 교과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함을 밝힐 계획이다.

새 교육과정은 교과 교육과정 시안 개발 연구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최종 확정·고시되며, 초·중·고 학교 현장에는 2024년 및 2025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