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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생-이전 공공기관 간 네트워크 확대

12월까지 진행될 잡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통해 소통


(  편집부   2021년 10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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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정용채 기획처장)이 20․21일 양일 간 이전공공기관-전북 학생 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잡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교육부 사업선정을 통해 국비와 전라북도,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완주군 등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전 공공기관 관련 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전북대 등 전북지역 4개 대학(전북대, 원광대, 전주대, 군산대)의 학생 47명과 공공기관(국민연금, 국토정보공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멘토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으로 취업을 원하는 학생을 위한 잡 멘토링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교류 및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과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멘토와 멘티를 이뤄 교육 및 팀빌딩 등이 진행됐으며, 멘토에 대한 리더십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재직자들에게도 직무능력 향상의 기회가 됐다.

공공기관 잡 멘토링 과정은 하계에 운영됐던 기관별 오픈캠퍼스 연계과정으로, 이전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재직자와 같이 직장 탐방, 소규모 팀 활동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후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친산업교과과정, 전문자격 교육, NCS, 자소서 면접교육 등을 통합 제공하여 One-stop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겨울에도 국민연금, 국토정보공사, 농업기술실용화 재단과 연계해 기존에 각각 운영되어오던 오픈캠퍼스 과정을 통합 운영하여 전북지역의 이전 공공기관 간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윤성규 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멘토링 뿐 아니라 회사에서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 및 팀 운영 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