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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안전 「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결과 발표


(  편집부   2021년 10월 28일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공은배)는 「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학교안전사고 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는 2020년까지 총 6,632편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올해는 특히, 그동안 실시했던 포스터,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 안전지도 만들기 부문 이외에도 교직원의 안전교육활동 우수사례 부문을 추가하여, 실제 학교현장에서 실시된 안전 교육 우수사례들을 발굴하여 확산하고자 하였다.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안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안전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 2차 심사를 거쳐 학교급, 부문별로 입상작 101편(대상 16편, 최우수상 31편, 우수상 54편)을 선정하였고, 대상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을,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게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순천에서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학교안전체험관」에서 전시하고, 수상학교의 활동 상황과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며, 학교안전정보센터 누리집(www.schoolsafe.kr)에 게재할 계획이다.

포스터 부문(고등학교) 대상에 화재경보기에 대한 안전불감증 의식을 액자 형태로 표현한 창원대산고 박지원 학생의 ‘장식이 아닙니다.’ 작품이 선정되었다.


▲ 박지원(창원대산고등학교), 장식이 아닙니다., 포스터 부문 고등학교 대상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 부문(초등학교) 대상에는 학교안전사고를 올림픽 중계 형식으로 표현한 벽방초 ‘2021 안전어린이 올림픽 안전 3종’ 작품이 선정되었다.

안전지도 부문(중학교)에는 학교에 숨어있는 위험요소를 학생 스스로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 진장중 ‘학교안전 Remodeling’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안전교육활동 부문 대상(중학교)에는 학교주변 교통안전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담은 신평중 조혜경 교사의 ‘우리 모두 살펴요! 신평 안전!’ 작품이 선정되었다.

김병규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한층 더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안전’이라는 인식이 우리 사회 전반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