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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요청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마련


(  편집부   2022년 07월 01일   )

교육부는 이번 집중호우(6.28.~30.)와 관련하여 시도교육청에 재난위험지역 및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관리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특히 낙석, 붕괴 등의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제거, 강풍, 풍랑 대비 시설물 등 고정 및 침수우려지역 우수 유입방지 시설 배치, 학교 및 유관기관(지자체 등) 비상연락망 확인․구축 및 현행화 등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

또한, 특보 발령 시 등·하굣길 통학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필요시 등하교 시간조정 및 휴업 등 학사운영 조정을 통해 학생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요청하였다.

교육부는 학생 및 교육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 (5.18.~7.6.)과 ‘여름철 정기안전점검’(5.16.~7.1.)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물론 지진 위험지역인 영남지역 등에 대해 내진보강 사업 추진 현황도 집중점검 중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교 및 시도교육청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학생 및 교육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