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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박물관, 수장고 활짝 열어 지역민에 개방

4일부터 1회 15명…전라감영 책판과 고문서 등 관리 체험


(  편집부   2022년 07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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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대상 수장고 투어 모습

쉽게 접할 수 없는 박물관 수장고에 직접 들어가 문화재 관리를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전북대학교박물관(관장 김은희)은 2022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4일부터 신청을 받아 내년 1월까지 수장고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박물관은 4일부터 투어 신청을 받는다. 투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회당 15명을 원칙으로 한다.

전북대박물관 수장고에서는 전라감영에서 책을 인쇄할 때 사용했던 책판과 조선시대 고문서를 관람하고, 전문적인 문화재 관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일정은 반드시 담당자와 협의해야 한다. 박물관은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청은 전북대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jbnu.ac.kr/) 정보마당 자료실에서 수장고 견학 신청서를 내려 받아 FAX(063-270-3487) 또는 이메일(museum@jbnu.ac.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 063-270-2552)